책_갈피를_꽂다2018. 5. 30. 11:07

 

#때려치기_전에_일단_화를_멈추는_6가지_방법

 

01. 언제나 화가 나 있는 상사 대처법
하루 종일 화가 가득 찬 사람이 당신에게 비난의 화살을 쏘려고 할 때,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흘려보내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렇게 되면 스트레스가 쌓인다.
상대가 냉정해졌을 때 상대방이 말한 말을 다시 말하며 물어본다면 내 말에 귀를 열어줄 가능성이 생긴다.
말한 것을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는다 해도 입 밖으로 말했으므로 당신의 스트레스는 줄어들 것이다.

 

02. 이성적이지 않은 사람’의 비판은 신경 쓰지 않는다
타인의 비판에 대한 대처 방법으로는 상대가 나를 비판할 가치가 있는 인물인지 아닌지 파악하는 것이 있다
이 세상에는 안타깝지만 타인을 비판하는 것으로 자신의 가치를 올리려는 사람이 있다.
당신이 상대방의 언행에 신경질적으로 될수록 상대는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착각한다.
그러므로 당신은 스스로에 자신감을 가지고 상대의 술수에 빠지지 않도록 현명해져야한다

 

03. 미리 자신이 원하는 것/기대하는 것을 말해 두자
자신이 기대하고 있는 것을 미리 밝혀 두는 것은 중요하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겠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착각이다.
기대하는 것을 밝히는 것은 오해를 피할 수 있다.
다만 기대를 밝히는 일은 자연스럽게 해야 하며, 감정적인 상태에서는 밝히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주의하자

 

04. 자신에게 있어 예민한 부분은 참지 말고 확실히 말해 두자
참기만 하면 어느 순간 한계가 온다.
반응을 보이지 않고 참기만 하면 상대에게는 전해지지 않는다.
자신에게 있어 중요도가 높은 것,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 것이 묵인되고 있는 경우에만
참지 말고 자기 생각이나 삶의 방식을 제대로 전해야 한다.
일이 벌어진 후에 화를 내기보다는 일이 벌어지기 전에 주의를 전하는 것이 최상이다.

 

05. 일단 그대로 받아들이면 조금 기분이 침착해진다
한순간의 화는 그 아무리 석가모니라 해도 조절할 수 없는 것이므로 당연하다.
다만 화가 났다고 해서 화를 행동에 옮기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화를 다스리고 모든 상황을 용서하라는 뜻이 아니다.
단지 ‘어쩔 수 없이 이미 일어난 일’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 보자.

 

06. 쉽게 풀리지 않는 화도 종이에 적어보면 잘 풀린다
좋지 않은 경험 가운데서 도움이 되는 면을 찾는 것은 현실과는 동떨어져 보인다.
그러나 많은 실험에서 그 효과가 검증됐다.
마이애미대학의 심리학과 마이클 맥쿨러프(Michael McCullough)교수의 실험 결과,
‘화가 났다’는 감정에 집중하는 것보다 화가 난 경험에서 얻은 가르침을 종이에 적는 것이 불쾌감을 대폭 감소시켰다.
유쾌하지 않은 마음이 들었을 때 경험으로 인해 더욱 좋아진 점을 솔직하게 종이에 써 보자.

 

 

<때려치기 전에 직장인 분노조절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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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책갈피를 꽂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