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_갈피를_꽂다2017. 2. 14. 10:59

 

#일상의_중독에서_벗어나기_위한_6가지_전략


현대사회는 "중독 권하는 사회"로 불릴 만큼 중독에 취약합니다.
급격히 발달한 기술문명에 비해 더디게 이루어진 인간의 심리적 적응,
또한 현대사회는 소비사회로 즉각적인 만족을 보장하는 물질과 행위가 우리를 유혹합니다.

성찰이 없는 소비생활은 결코 만족할 수 없으며,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고 자괴감을 느끼기까지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서로서로 중독의 늪으로 몰아넣게 됩니다.
또한 개인화된 생활양식으로 기술문명, 소비문명의 발전화 함께
더 많은 사람들이 고립되고 경쟁에서 뒤쳐질까봐 두려워하게 됩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위로가 되지 못하고 서로 경계하고 경쟁하다 보니

물질과 행위에 집착하고 중독되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중독 권하는 사회"에서 우리가 일상의 중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전략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중독물을 대신할 수 있는 대체물을 찾아라
중독물을 갑자기 일상에서 제거하는 것은 마치 큰 집을 떠받들고 있던

큰 기둥을 제거하는 것과 같이 우리를 크게 흔들 수 있다.
따라서 중독물의 기능을 하면서도 우리의 욕구를 보다 효율적이고

 건강한 방식으로 대체할 수 있는 대체물을 찾을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커피중독인 경우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마다 물이나 주스,

우유 같은 다른 음료수를 마시면서 욕망을 달래는 것이다.


2) 장기적인 관점을 가져라
매일 만나던 친구와 갑자기 이별하는 것이 어려운 것처럼
중독도 한번에 끊는 것은 어렵다.

중독이 되는 데에도 단계가 있었던 것처럼

중독을 끊는 데에도 단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서서히 끈기를 가지고 대처할 필요가 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야 보다 합리적이고 현실적으로

중독을 해결할 수 있으며 좌절감도 쉽게 극복할 수 있다.


3) 숨기지 말고 솔직하게 표현하라
대부분의 중독자들은 자신의 중독 사실은

주변사람들에게 숨기고 은폐하거나 거짓말을 한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욕망과 갈망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자기 자신에게조차 거짓말을 일삼게 된다.
하지만 그럴수록 관계가 소원해지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숨기지 말고

자신에게는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솔직히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며,

필요할 때는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야 한다.


4)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아도 스스로를 원망해서는 안 된다.
중독자들이 가장 견디기 힘들어하는 것이 자기비난과 자기혐오다.
하지만 이런 자세는 중독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만들 뿐 아니라

다른 일상의 행복도 누리기 어렵게 만든다.

따라서 자신에 대한 혹독한 비판을 삼가도

스스로에게 좀 더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


5) 중독 뒤에 숨지 말고 현실적인 과제를 직면할 용기를 키워라
심리치료를 통한 마음변화 과정으로 들어가다 보면

자신이 가진 증상 뒤로 숨은 채 더 변화하고 전진해 나가는 것을

머뭇거리는 지점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변화를 원한다면 중독을 둘러싼 다양한 감정을

려하며 숨기기보다는 앞으로 나설 피요가 있다.


6) 갈망을 느낄 때마다 간단한 체조와 운동을 하라
우리가 걸을 때 느끼는 땅과 발바닥의 접촉은 중독이라는

저수지에 고여 있던 죽은 피를 뇌로 순환시켜 우리를 생기있게 만들어준다.

중독뿐 아니라 우울증이나 불안증 같은 심리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신체를 움직이면 마음도 따라 움직인다.

그러니 많이 걷자.


-  [나를 사랑해야 치유된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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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책갈피를 꽂다